코로나19 현황.(3월 17일 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 수 변화 추이 및 코로나 소식. 초유의 4월 개학 그리고, 코로나 장기화 전망 예측?!.
국내 코로나19 현황은 연이은 신규 코로나 확진자 감소세를 보이며,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어느정도 저지가 효과를 보이며, 점차 저지될 것이라는 예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우려되던 대구 경북지방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세는 이제는 감소세에 접어들어 예전 코로나19 현황에서 보여주던 폭발적인 코로나 확진자 증가세를 생각하면 대단한 성과임에 분명하리라 생각됩니다. 국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처한 방역조치와 높은 시민의식은 현재 발생되는 전 세계의 코로나19 바이러스로 힘들어하는 국가들에게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준 것 같습니다.
국내의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세는 수치만으로 확인하면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요. 반면, 지역별로 들려오는 코로나 확진자 소식들 중 수도권의 코로나 확진자 발생에 관한 소식은 우려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대규모 코로나 확산을 저지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가장 우려되며, 조심해야 할 부분은 '소규모 집단감염' 임에 몇 번을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3월 17일 정부는 소규모 집단감염에 항상 우려되던 그룹인 '학생'들의 전국 개학연기를 추가적으로 초지하여 3월 23일로 연기되었던 개학 일정을 다시금 2주 추가하여 4월 6일로 전국 학교의 개학을 연기한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꺼져가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세에 학생그룹의 개학은 다시금 대규모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의 우려가 있기에 이러한 조치를 취했을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국내 역사상 처음으로 전국적 4월 개학이 확정되었습니다.
반면, 우려되는 것은 전문가들의 예측에 관련된 소식이라 할 수 있겠지요. 바로 '코로나 장기화 전망'이라는 예측이 그것이라 할 수 있는데요. 코로나19 바이러스는 팬데믹 상황을 맞이했으며, 국내의 코로나19 현황은 그 확산이 저지되고 있다 할지라도 전세계 각 국의 코로나19 현황은 확산이 심해지는 상황이니 전세계적 코로나 바이러스는 장기화가 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현재도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직간접적 고통을 받고있는 상황인데요. 하루 빨리 공식적인 종식 소식이 들려오면 좋겠습니다. 2020년 3월 17일 국내 코로나19 현황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3월 1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현황◀.
코로나19 현황 | |
확진환자 |
8320명 (3월 16일 8236명) +84명 |
확진환자 격리해제 |
1401명 (3월 16일 1137명) +264명 |
사망자 |
81명 (3월 16일 75명) +6명 |
(2020년 3월 17일 자료, 출처 질병관리본부)
2020년 3월 17일 국내 코로나19 현황은 조금 아쉬운 집계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전체적인 코로나19 확산세는 저지되어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은, 다시금 생각해도 정말 훌륭하고 자랑스러운 모습이 아닐 수 없는데요. 국내 대규모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이 시작되고 약 30일이 다되어가는 현 시점, 이 정도까지 통제가 될것이라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은데요. 국내의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정부 및 우리 시민들의 대처는 지금과 같은 훌륭한 결과를 낳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2020년 3월 17일 0시 기준 질병관리본부 자료를 통해 확인된 국내 코로나19 현황 집계로 3월 17일 누적 코로나 확진자는 8320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어제인 3월 16일 누적 코로나 확진자인 8236명에서 +84명의 신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3월 16일 신규 코로나 확진자는 +74명인데 반해 10명의 신규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월 17일 완치 판정을 받은 격리해제 된 사람들은 누적 1401명이며, 어제 3월 16일 1137명에서 +264명의 신규 격리해제된 사람 수가 증가된 모습을 보이네요. 어제 대비 전반적인 추세는 조금 아쉬움이 있네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특성상 변동사항없이 확산세가 저지되진 않겠으나,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조금 있네요. 또한, 어제인 3월 16일 코로나19 현황에서 가장 기뻤던 추가로 발생한 코로나 사망자가 0명이라는 사실이었는데요. 오늘인 3월 17일 안타깝게도 코로나 사망자는 새롭게 +6명이 증가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역시나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무서움을 보여주는 것만 같네요.
하루하루의 코로나19 현황은 변동사항이 있지만, 그 변동 폭이 극단적으로 보여지는 모습은 아니라는 점이 다행이라 보여지며, 다시금 내일 소식에는 코로나19 현황에서 신규 코로나 확진자는 줄고, 신규 완치 판정은 더욱 늘며,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는 0명이 되길 바래봅니다.
구분 |
총계 |
결과 양성 |
검사 중 |
결과 음성 |
|||
확진자 |
격리해제 |
격리 중 |
사망 |
||||
3. 16.(월) 0시 기준 |
274,504 |
8,236 |
1,137 |
7,024 |
75 |
14,971 |
251,297 |
3. 17.(화) 0시 기준 |
286,716 |
8,320 |
1,401 |
6,838 |
81 |
17,291 |
261,105 |
변동 |
+12,212 |
+84 |
+264 |
-186 |
+6 |
+2,320 |
+9,808 |
(2020년 3월 17일 자료, 출처 질병관리본부)
구분 |
합계 |
서울 |
부산 |
대구 |
인천 |
광주 |
대전 |
울산 |
세종 |
경기 |
강원 |
충북 |
충남 |
전북 |
전남 |
경북 |
경남 |
제주 |
검역 |
격리중 |
6,838 |
210 |
52 |
5,094 |
26 |
10 |
18 |
20 |
40 |
204 |
20 |
26 |
100 |
3 |
2 |
941 |
64 |
2 |
6 |
격리해제 |
1,401 |
55 |
54 |
947 |
5 |
6 |
4 |
8 |
0 |
55 |
8 |
5 |
15 |
4 |
2 |
209 |
22 |
2 |
0 |
사망 |
81 |
0 |
1 |
57 |
0 |
0 |
0 |
0 |
0 |
3 |
1 |
0 |
0 |
0 |
0 |
19 |
0 |
0 |
0 |
합계*
(전일대비) |
8,320 |
265 |
107 |
6,098 |
31 |
16 |
22 |
28 |
40 |
262 |
29 |
31 |
115 |
7 |
4 |
1,169 |
86 |
4 |
6 |
(84) |
(12) |
- |
(32) |
(1) |
- |
- |
- |
- |
(31) |
- |
- |
- |
- |
- |
(5) |
(1) |
- |
(2) |
(2020년 3월 17일 자료, 출처 질병관리본부)
2020년 3월 17일 국내 코로나19 현황 지역별 분포에 관련된 사항들 입니다. 너무 많이 들어 이제는 식상하게 느껴질지도 모를 코로나 바이러스의 '소규모 집단감염'에 대한 우려는 계속적으로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국내 대규모 코로나 확산의 핵심이었던 대구, 경북 지방의 경우 상당히 진정세를 보이고 있는데 반해, 수도권 지역의 코로나 확산은 우려되는 모습임에 분명한 듯 하네요. 3월 17일 대구의 경우 신규 코로나 확진자 수는 +32명이며, 경북 지방의 경우 신규 코로나 확진자 수는 +5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3월 17일 0시 기준 서울의 경우 신규 코로나 확진자 수는 +12명이 증가한 모습을 보이며, 경기도 지방의 경우 +31명이 증가한 모습입니다. 서울과 경기도의 신규 코로나 확진자 수를 합치면 +43명이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는데, 이 수치는 이제 대구 경북 지방의 수치를 넘어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더욱 면밀한 방역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러한 모습은 결국 소규모 집단감염에 대한 계속되는 우려를 낳는 모습이며, 여전히 무서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모습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오랜시간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저지를 위한 방역으로 한국은 피로가 쌓이고 지쳐가고 있는 상황이지만, 마지막까지 긴장하지 않으면 다시금 무서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후폭풍을 맞을지도 모르기에 우리모두 더욱 힘을 내야할 시점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앞서 살펴봤듯이 3월 17일 국내 코로나19 현황에 대한 변화를 그래프로 살펴보면 신규 코로나 확진자는 소폭 상승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10명의 신규 코로나 확진자가 상승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은 사실상 전염병이라는 변수를 생각하면 변동에 대한 허용범위 일 것이란 생각은 들지만, 개인적으로 상승한 모습은 아쉽게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2020년 3월 발생된 신규 코로나 확진자와 신규 격리해제 수에 관한 그래프입니다. 신규 코로나 확진자의 경우 확실히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연일 발생되는 격리해제인 완치판정을 받은 사람들의 추이는 날로 증가해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불어, 두 그래프는 3월 13일 부터 역전되어 연일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세계 코로나 현황, 환자 1000명 이상 발생 국가의 지난 1주일 변화.◀
|
3.11일 |
3.12일 |
3.13일 |
3.14일 |
3.15일 |
3.16일 |
3.17일 |
누적 사망자수 |
중국 |
80,778명 |
80,793명 |
80,801명 |
80,824명 |
80,844명 |
80,860명 |
80,881명 |
(3,226명) |
이탈리아 |
10,149명 |
12,462명 |
15,113명 |
17,660명 |
21,157명 |
24,747명 |
27,980명 |
(2,158명) |
이란 |
8,042명 |
9,000명 |
10,075명 |
11,364명 |
12,729명 |
13,938명 |
14,991명 |
(853명) |
스페인 |
1,639명 |
2,140명 |
2,965명 |
4,231명 |
5,753명 |
7,753명 |
9,191명 |
(309명) |
프랑스 |
1,784명 |
2,281명 |
2,876명 |
3,661명 |
4,499명 |
5,423명 |
6,633명 |
(148명) |
독일 |
1,296명 |
1,567명 |
2,369명 |
3,062명 |
3,795명 |
4,838명 |
6,012명 |
(13명) |
미국 |
959명 |
1,220명 |
1,663명 |
2,034명 |
2,726명 |
3,244명 |
4,464명 |
(78명) |
스위스 |
332명 |
613명 |
858명 |
1,125명 |
1,189명 |
1,563명 |
2,200명 |
(13명) |
총 국가 수 |
103개국 |
107개국 |
110개국 |
114개국 |
123개국 |
130개국 |
137개국 |
|
총 환자 수 |
109,915명 |
116,308명 |
125,234명 |
134,405명 |
144,283명 |
156,296명 |
170,177명 |
|
총 사망자 수 |
4,224명 |
4,548명 |
4,884명 |
5,316명 |
5,665명 |
6,388명 |
6,990명 |
(2020년 3월 17일 자료, 출처 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본부에서 공식적으로 알린 3월 1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세계 현황입니다. 역시나, 유럽지역의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이 무서운 기세로 오르고 있으며, 더욱이 이탈리아의 경우는 그 심각성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스페인, 프랑스, 독일, 미국, 스위스등의 국가들도 심화되고 있는 모습이 분명해 보입니다. 3월 17일 전세계 누적 코로나 확진자 수는 170,177명으로 17만명이 넘었으며, 세계 코로나 확진자 증가는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3월 17일 국내 코로나19 관련 소식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주제는 '코로나 장기화 전망', '전국 개학연기', '소규모 집단 감염'등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간략하게 살펴볼게요.
▶전국 유초중고 개학연기. 추가 2주로 4월 개학 확정◀
계속된 우려속에서 정부의 강단있는 조치를 느낄 수 있는 대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개학연기는 어려운 일이 아닐거란 생각이 들겠지만, 전국의 모든 학사일정과 수능등 복잡하게 연관되어 있는 상황을 생각한다면 쉽지만은 않은 결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본 3월 2일 개학에서 1차 연기로 3월 9일 개학연지 조치 이후, 2차로 2주 추가한 3월 23일 개학일정을 잡았지만, 국내외 코로나19 현황은 아직까지 우려되는 부분이 많기에 다시금 2주 추가 연기를 통한 4월 6일 전국적인 개학 연기 조치를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다양한 문제점이 야기될 수 있으나, 우리 학생들에게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것에 대한 우려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훌륭한 판단이라 생각이 됩니다.
2020/03/17 - [이슈 바라보기] - 전국 개학연기, 초유의 4월 개학 확정.
▶코로나 장기화 전망 예측, 변화되는 일상의 모습.◀
이전부터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는 장기화가 될 우려가 있다는 전문가의 예측 관련 이야기는 계속적으로 들려오고 있었습니다. 물론, 중국, 한국에 대규모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초기는 우려의 목소리라고만 생각한 부분이 많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물론,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말이죠. 하지만, 현재 발생되고 있는 전 세계 각 국의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피해는 이 코로나 장기화 전망에 대한 예측은 확실할 것이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현 국내 코로나19 현황은 감소세인 반면, 전 세계의 코로나19 현황은 아직 확산세가 강하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국내 또한, 감소세라고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에, 정부는 코로나 장기화를 대비한 대책들을 마련할 것으로 보이며, 일반시민들의 생활 또한 이전과는 달라질 수 밖에 없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조금 불편하고 조금 귀찮아도, 예방지침, 행동지침,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실천하며 일상생활을 꾸려나가야만 결과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종식시킬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2020/03/17 - [이슈 바라보기] - 코로나 장기화 전망. 언제까지?!.
▶수도권의 집단감염 우려◀
대구 경북 지방에 발생한 대규모 코로나 확산은 2월 18일 31번째 코로나 환자의 등장과 함께 알려진 동선에서 특정 종교단체와의 연결고리가 계속적으로 밝혀진 바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그 의혹은 계속되는 상황에서 사실관계에 대한 명확한 판단은 아마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종식된 이후가 되지 않을까요. 우선은 바이러스 확산 저지가 최우선일 것입니다. 의심증상이 있음에도 예배에 참석하거나 삼삼오오 모인 상황에서 모임을 가지는 등의 사회적 활동은 바이러스에 점염되기 쉬운 상황을 만들기에 정부는 계속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펼치면서, 사회적 모임활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 있는 상황이지요. 이에, 일반시민들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개별적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방역을 실천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반면, 수도권에서 발생되고 있는 종교와 관련된 소규모 집단 감염 사례등은 국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의 감소세와 반하게 수도권의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되고 있는데요. 종교 행사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닌, 전 국민을 위험으로 몰아넣을 수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저지한 후, 마음껏 종교행사를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조금더 적극적인 협조의 모습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사람이 가장 큰 절망감을 느낄 때는 희망을 잃었을 때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저지에 대한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경제적 타격, 생활의 위협등을 받고 있는 사람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을 것이며, 하루 빨리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저지하고 다시금 이상생활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노력의 원동력은 저지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마음이 아닐까요. 그런데 혹여나 이 상황에서 다시금 국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이 가중된다면, 보다 많은 피로감에 지쳐갈 것임에 분명한 사실일 것입니다. 결국, 바이러스를 이겨내는 것은 사람들의 노력과 통제를 위한 의지일 테니 말이죠. 가장 우려되는 소규모 집단 감염이 계속된다면, 전국 개학연기와 같은 사회적 시스템은 점점 기능을 잃어갈지도 모르며 우리 생활은 더욱 힘들어질지 모릅니다. 국내의 이 좋은 방향의 모양새를 쭉 이어갈 수 있도록 조금만 더 개별적 방역에 철저해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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