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현황.(3월 14일 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 수 변화 추이 및 코로나 소식. 코로나19 진정세?, 아직 끝나지 않은 소규모 집단감염?!.
국내 코로나19 현황은 점점 진정세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하루 동안 발생하는 신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의 수가 점점 낮아지고 있는 모습은 고무적이라 할 수 있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는 듯 합니다. 하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높은 전염성을 지니고 있는 병원체이기에 산발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코로나 전염에 대한 우려되는 상황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내의 코로나19 현황은 개인적 기준으로 2월 18일 부터 발생된 코로나 확산의 수치를 기준으로 데이터 분석이 시행되고 그 분석을 토대로 평가의 근거를 마련하는게 옳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당시 발생한 31번째 코로나 환자의 등장은 국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급변하게되는 시점이지 않았을가 하는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대구 경북을 중심으로 퍼져가던 코로나 바이러스는 코로나 확진자들에 대한 역학 조사 결과 신천지라는 특정 단체와의 연결고리를 생각 안할 수 없는 실정이었으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조사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 연일 충격적인 소식들이 들려왔고, 그로인한 사람들의 우려는 날로 깊어만 가고 있었는데요. 현재 국내 코로나19 현황은 특정 단체의 조사 및 검진이 끝나가는 시점과 맞물려, 어느정도의 진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전 세계의 코로나19 확산은 점점 심화되어 가는 모습이라 앞으로의 전 세계 경제에 끼칠 영향에 많은 우려를 낳고 있지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극복하고 난 다음, 다시금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경제 활동이 필요하니 말입니다.
구로 콜센터, 줌바댄스, 세종 청사등 소규모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은 우려에서 그치지 않고 가시화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듯 합니다. 물론,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든 사람들은 피해자이자, 억울한 사람들이라는 근복전인 관점은 모두 같을 것이지요. 하지만, 그 다음, 그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이 다시금 시작되는 것은 필사적으로 막아야 할 것입니다. 이미, 국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위한 전 국민, 정부, 의료진등 모든 사람들의 필사적인 노력으로 현재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는 이 시점에 다시금 확산세가 가중된다면 지금까지 쌓여왔던 피로감과 더불어 바이러스에 대한 무력감이 심화될 우려가 있지 않을까요.
2020년 3월 14일 토요일 국내 코로나19 현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19 현황 | |
확진환자 |
8086명 (3월 13일 7979명) +107명 |
확진환자 격리해제 |
714명 (3월 13일 510명) +204명 |
사망자 |
72명 (3월 13일 67명) +5명 |
(2020년 3월 14일 자료, 출처 질병관리본부)
2020년 3월 14일 0시 기준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현황은 연일 희망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3월 둘째주를 지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국내의 방역대책 및 시민의 협조는 효과를 낳고 있다고 생각해되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안심, 방심은 금물이지만 말이죠. 3월 14일 누적 코로나 확진자는 8086명이로, 3월 13일 누적 코로나 확진자 수인 7979명에서 +107명의 신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신규코로나 확진자가 100명 이하로 낮아지길 기대했지만, 아직까지는 조금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3월 14일 누적 완치판정, 격리해제된 사람들의 수는 700명을 넘어 714명이 되었습니다. 어제인 3월 13일 누적 격리해제 사람들의 수인 501명 보다 +204명이 증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제인 3월 13일 처음으로 신규 완치판정된 사람들의 수가 신규 코로나 확진자 증가세보다 높다는 것을 기뻐했는데, 이제는 2배가 높은 증가 속도를 보이고 있다는 점은 철저한 방역과 관리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극복할 수 있는 열쇠가 된다는 것을 시사하는 부분이 아닐까요. 반면, 여전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 수는 늘어가고 있다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3월 13일 누적 사망자는 67명이었으며, 3월 14일 신규 사망자 +5명이 증가해 총 사망자 수는 72명이 되었습니다. 사망자수를 접할 때마다 백신에 대한 간절함은 커져만 가는 것 같습니다.
구분 |
총계 |
결과 양성 |
검사 중 |
결과 음성 |
|||
확진자 |
격리해제 |
격리 중 |
사망 |
||||
3. 13.(금) 0시 기준 |
248,647 |
7,979 |
510 |
7,402 |
67 |
17,940 |
222,728 |
3. 14.(토) 0시 기준 |
261,335 |
8,086 |
714 |
7,300 |
72 |
17,634 |
235,615 |
변동 |
+12,688 |
+107 |
+204 |
-102 |
+5 |
-306 |
+12,887 |
(2020년 3월 14일 자료, 출처 질병관리본부)
구분 |
합계 |
서울 |
부산 |
대구 |
인천 |
광주 |
대전 |
울산 |
세종 |
경기 |
강원 |
충북 |
충남 |
전북 |
전남 |
경북 |
경남 |
제주 |
격리중 |
7,300 |
194 |
63 |
5,538 |
24 |
11 |
18 |
22 |
38 |
161 |
22 |
23 |
106 |
3 |
2 |
998 |
74 |
3 |
격리해제 |
714 |
44 |
40 |
401 |
4 |
4 |
4 |
5 |
0 |
36 |
6 |
5 |
9 |
4 |
2 |
138 |
11 |
1 |
사망 |
72 |
0 |
0 |
51 |
0 |
0 |
0 |
0 |
0 |
3 |
1 |
0 |
0 |
0 |
0 |
17 |
0 |
0 |
합계*
(전일대비) |
8,086 |
238 |
103 |
5,990 |
28 |
15 |
22 |
27 |
38 |
200 |
29 |
28 |
115 |
7 |
4 |
1,153 |
85 |
4 |
(107) |
(13) |
(3) |
(62) |
(1) |
(0) |
(0) |
(0) |
(6) |
(15) |
(0) |
(1) |
(0) |
(0) |
(0) |
(6) |
(0) |
(0) |
(2020년 3월 14일 자료, 출처 질병관리본부)
2020년 3월 14일 국내 코로나19 현황 지역별 분포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국내 코로나19 현황에서 알 수 있듯이 국내 신규 코로나 확진자의 수가 줄어들고 있어, 계속 우려되었던 대구 경북 지방의 신규 코로나 확진자도 줄어든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면, 소규모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상황들이 속출되면서 서울, 경기 지방의 신규 코로나 확진자는 증가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더불어, 서울, 경기 지방 누적 코로나 확진자 수도 제법 늘었다는 점은 역시나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무서운 점이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3월 14일 대구의 경우 신규 코로나 확진자 수는 +62명으로 연일 세자리수 이상을 보여줬던 모습에서 계속 감소하여 이제는 더욱 줄어든 모습은 희망적입니다. 더불어 경북지방의 경우 +6명으로 굉장히 많이 줄어든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면, 앞서 언급했듯 '소규모 집단감염' 사례가 속출하면서 서울과 경기지방의 경우 +13명, +15명의 신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여, 서울 누적 코로나 확진자수는 238명, 경기도 누적 코로나 확진자수는 200명으로 우려되는 상황임은 분명한 듯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코로나 바이러스의 대규모 확산을 저지하고 있는 상황을 직간접적으로 경험을 했기에, 철저한 방역과 관리를 통해 우려되는 확산세도 잠재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래프에서도 연일 희망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프 가장 아래 오른쪽 노란 동그라미 안을 확인하면 알 수 있듯이, 신규로 발생되고 있는 국내 코로나19 확진자의 수는 3일 연속 소폭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전염성 강한 코로나19 바이러스이기에 무시할 수 없는 수치이기는 하지만, 왼쪽 붉은 화살표 왼쪽편을 확인 했을 때, 확실히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일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금이 더욱 중효한 시점이 아닐까요. 지금까지 큰 덩치로 눈에 띄는 대상이었다면 이제는 소규모로 발생될 가능성이 있는 잔불을 조심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잔불이 계속되어 큰 산을 태우듯, 이 작은 잔불들이 다시금 대규모 코로나 확산세를 가져올지도 모르기 때문이죠. 어쨌든, 현재의 희망적인 모습은 기뻐해도 될 것 같습니다. 2020년 3월 14일 국내 코로나19 소식으 어떤게 있을까요. 주관적으로 뽑아 이야기해 볼겠습니다.
▶마스크 수급 대안책, KF94등급에서 KF80등급 생산으로.◀
국내 코로나19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중요한 것은 마스크라는 것 모두 공감하는 내용일 것입니다. 마스크 수급을 확보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전달하기 위해 정부는 마스크에 관련된 여러 대책을 내놓고 있는 상황인데요. 마스크 해외 수출 제한, 마스크 공적판매 실시, 마스크 5부제 실시등의 방안들을 통해 마스크 품귀현상을 방지하고,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저지하기 위한 조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1인 2매라는 구매제한은 일회용 마스크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 또한 사실이지요. 그렇기에 정부는 마스크 공급량을 늘리는 방안을 물색하였고, 기존 생산하던 KF94등급의 마스크를 KF80등급의 마스크 생산으로 전환하면서 기존 생산량의 1.5배 정도 많은 마스크 생산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에게 보다 많은 마스크를 공급하기 위한 대책을 내 놓았습니다. 이 소식은 이미 지난 12일 부터 언급되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소식이겠지요. 오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함으로써 마스크 수급에 대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등급이 낮아진 마스크에 대한 우려도 있을 수 있으나, 마스크 착용이 100% 바이러스 차단의 효과를 보장할 수 없다는 점과 마스크 착용으로 비말을 통한 바이러스 전염을 방지하고, 착용한 사람의 조심성이 높아지는 효과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더 좋은 방법이라는 점이 현 시점에서 마스크 수급량을 늘리는 가장 적절한 방침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전세계의 코로나19 대응 모델, 한국사례에 주목.◀
중국과 한국은 이미 대규모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 현 시점으로 진정세를 찾아가고 있는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가 두 나라의 방역에 대해 우려와 함께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었지요. 중국의 경우 최후의 수단이라 할 수 있는 '봉쇄'라는 조치를 취하여, 총력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저지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그 결과, 초기 무시무시했던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세는 현재 진정되는 모습을 찾아가고 있는 결과를 낳았지요. 반면, 국내 상황은 조금 달랐습니다. 무시무시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세는 비슷한 양상을 띄고 있었으나, 특정 지역에 대한 봉쇄조치 보다는 정보의 공유와 시민의 협조를 얻는 방법으로 철저한 조사와 관리를 통한 방역조치를 취하였으며,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세는 진정되어 가는 모습을 보이며, 방역대책의 긍정적인 효과를 낳고 있습니다. 이모습은 한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을 주목하던 전세계 각국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주기 충분했으리라 생각됩니다. 투명한 정보 공개와 캠페인 활동, 더불어 시민들의 적극적이 협조, 코로나 바이러스의 빠른 검진을 위한 드라이브스루 시스템등은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가 무섭게 확산되고 있는 세계의 각 국들에게 모범적인 사례로 적용하면서, 타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대규모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이라는 초유의 사태는 너무나 안타깝고, 서글픈 일이지만 적절한 위기대처능력을 보여준 한국의 모습은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시 떠오른 '개학 연기', 가능성은?!◀
대규모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이라는 사태를 맞은 한국은 3월 2일로 예정되어 있던 전국의 개학을 연기하는 조치를 취하게 됩니다. 학교라는 특수성과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염성이 맞물려, 또다시 슈퍼전파가 진행될 우려가 높기에 정부와 교육부는 개학을 3월 23일로 연기하는 초유의 조치를 취하기에 이르렀는데요. 이러한 조치른 국내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하는 많은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받았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조치라는 공감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렇게 시작한 3월의 총력적인 방역대책과 시민들의 협조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는 형태로 나타났으며, 현재 여러 대책과 노력의 효과로 코로나19 확산이 감소세에 접어들고 있는 실정이지요. 이제 다시금 생각할 필요성이 있는 전국 개학 연기 조치는 개학을 연기할지, 혹은 기존 계획대로 3월 23일 개학하게 될지에 대한 기로에 서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분명, 국내 코로나19 확산세는 진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백신이 개발된 상황이 아니기에 계속 발생되는 소규모 집단감염 사례들은 아직까지 우려되는 모습임에 분명합니다. 3월 23일 까지 약 10일의 시간이 남아있다고는 해도, 그 안에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혹은 한국의 코로나 확산이 완전히 잡힌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지요. 더불어, 몇십만이 되는 아이들이 개학을 통한 본격적인 사회적 활동을 시작한다면, 단 한명의 코로나 감염자에 의해서도 대규모 전염이 발생할 우려는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4월까지 추가 연기 가능성이 높다고 보이지만, 학사일정 및 입시에 관련된 일정으로 이 이상의 개학연기가 가져올 파장도 염두에 둘 필요성은 있다고 보입니다. 코로나를 극복한 후의 삶, 특히나 고3의 경우 올해는 자신의 꿈을 향한 필사적인 모습일 텐데요. 꼬이는 일정에 대한 보완책은 반드시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글을 접하게 된 여러분은 추가개학연기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하네요. 우선은 다음주에 있을 추가개학연기에 대한 교육부의 공식적인 발표 소식을 접해야 알 수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세가 감소하고 있는 이 시점 새로운 불안 요소를 만들기 보단 더욱 철저한 방역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2020년 2월 3월, 전세계는 본격적인 코로나 앓이를 시작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WHO의 역대 3번째 팬데믹 선언과 국제 증시의 하락, 더불어 일상의 멈춤 현상등 사회, 경제, 교육등 모든 부분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방역에는 대표적으로 봉쇄조치와 완화조치의 큰 두가지의 방향성이 있다고 합니다. 특정 지역, 인물등을 격리하여 바이러스의 확산을 저지하는 봉쇄조치와 봉쇄로는 더이상의 효과를 볼 수 없다는 판단하에 병원체로 부터 받을 피해를 최소화는 것에 초점을 맞춘 완화조치가 그것이라 할 수 있다는데요. 무서운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이한 피해를 막기 위한 각국 전세계 사람들의 노력으로 더이상의 장기화로 넘어가지 않고, 빠른 시일 안에 마무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러기 위해서는 백신이 너무나 절실한 상황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지금도 애쓰고 있는 일선 현장의 의료진 및 실무진, 더불어,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는 우리들 모두 조금만 더 힘을 내어 이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잘 마무리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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