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Pandemic, 판데믹), 팬데믹 뜻, 팬데믹 내용. 팬데믹 선포에 따른 영향.
팬데믹(Pandemic, 판데믹) 들어보셨나요. 현재 국내 및 국외의 코로나19 현황에 대한 소식을 접할때면, 어드덧 많은 뉴스에서 팬데믹 뜻과 관련된 내용들이 보여진곤 합니다. 전문가들은 세계에 팬데믹 선포가 발생할 것이라고 여기고 있으며, 거의 팬데믹 선포는 확실하나 그 시점에 대한 논의를 하는 듯해 보입니다. 팬데믹은 간략하게 전세계에 창궐한 전염병에 관련된 조치 단계의 이름이라 받아들이면 될 것 같은데요. 우리나라에서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단계로 격상한 바 있죠. 그와 비슷한 것으로,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조치 단계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우선은 팬데믹(Pandemic, 혹은 판데믹), 팬데믹 뜻과 팬데믹 내용, 그리고 팬데믹 과거 사례, 앞으로 팬데믹 선포가 사실이 됐을시 전 세계에 주는 영향에 대하여 한 번 살펴보도록 할게요. 우선은 팬대믹을 바라보는 여론의 반응 부터 살펴볼까요.
다음포털에서 '팬데믹'으로 검색한 뉴스의 결과입니다. 아무래도 가장 발빠른 것은 기자분들이며, 기자분들이 전문가들과의 인터뷰 및 관련 내용을 조사하여 우리에게 소식을 전해주고 있으니 정확성 또한 높다고 할 수 있겠지요. 간단하게 살펴보면, 여러 전문가들은 현재 코로나19에 대한 전세계의 상황이 심상치 않게 돌아간다고 여기고 있으며, 이로 인해 팬데믹 선포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는 상황인 듯 합니다. 더불어, 팬데믹이 선포된다면 경제적인 영향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아직 팬데믹이 선포되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세계 GDP 5% 손실이라는 내용도 전해지고 있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반면, WHO에서는 아직은 팬데믹은 아니라고 했으니, 점차적인 상황을 지켜봐야 하겠지요.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팬데믹에 대해 알아볼게요.
▶팬데믹(Pandemic, 판데믹)이란 무엇인가요.◀
팬데믹(Pandemic)이란, 세계보건기구인 WHO(World Health Organization) 에서 선포하게 되는 최고 경보 단계인 6등급을 의미하는 용어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염병의 위험도에 따른 전염병 경보 등급을 1~6등급으로 나누어, 그에 맞는 상황에 대처하고 있는데요. 가장 높은 6등급인 팬데믹은 전염병의 위험성이 가장 높다는 것을 의미하죠.
즉, 대량 살상 위험이 있는 전염병이 생겨날 때 '팬데믹(Pandemic, 판데믹)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대량으로 살상 위험도가 가장 높은 전염병의 대창궐이라는 의미로 이해하시면 되겠는데요. 어떠한, 특정 지역 혹은 대륙에 한정해서 대량 살상 전염병의 창궐이 아닌, 두 개 이상의 대륙에서 전염병이 발생하여 전세계에 유행하게 된 상태에 '팬데믹(Pandemic)'이라 불리는 상황이 된다고 하네요.
이 팬데믹(Pandemic)이라는 말의 어원은 그리어로, 'pan(모든)'과 'demos(사람들)'이 결합되어 만들어졌다고 하며, 모든 사람이 감염된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되는데, 중요한 것은 '모든 사람들'이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니, 세계보건기구인(WHO)에서 여러 정황을 고려해 '팬데믹 선포'를 한다는 것은, 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전세계 안전지역은 없다고 생각해도 될 정도의 상황일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팬데믹(Pandemic) 선포 후, 100% 방역은 불가능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World Health Organization)의 전염병 경보 6단계.◀
앞서 언급했듯, 팬데믹(Pandemic)은 세계보건기구의 전염병 경보 6단계 중 가장 높은 단계인 6단계를 일컫는 말로, 모든 사람들이 이 전염병의 위험에 노출된 상황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기준으로 두고 있는 전염병 경보 6단계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요.
- 1단계 - 동물 사이의 전염
- 2단계 - 가축이나 야생동물에서 발견되어 소수의 사람에게 옮길 가능성이 있는 상태
- 3단계 - 사람에게 전염되어 소규모 집단 감염을 일으켰으나, 사람 간 감염을 일으키지 않은 상태
- 4단계 - 사람 대 사람으로 전염이 번지기 시작한 것, 대유행 위험이 커진 상태 (해당 국가는 세계보건기구와 협의해 여행자제등의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구체적 조치를 취해야함.)
- 5단계 - 해당 전염병이 동일 권역(대륙) 두 개 이상의 국가에서 발생한 상태
- 6단계 - 다른 권역(대륙)의 국가에서도 전염병이 발생한 상태(팬데믹)
※ 해당 전염병이 광범위한 지역에서 발생하고 다수의 사망자가 있으며, 강력한 전염성이 있을 때, 팬데믹이 됩니다.
(이 기준으로 계절 감기 등의 경우 여러 지역에서 발생하지만 팬데믹 전염병은 아니게 되며, 암과 같은 질병이 유행해도 전염성이 없으므로 팬데믹 전염병에 해당되지 않음.)
(출처 https://www.who.int/csr/disease/swineflu/phase/en/)
▶국내 위기경보와 경보 발령 4단계.◀
최근 2020년 2월 23일 들려온 소식에는 우리나라의 국내 위기경보 단계를 최고 단계인 심각단계로 격상하여, 최종적으로 범정부적인 조치를 취하기 위한 준비를 한 바 있습니다. 국내에 대창궐 중인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전파와 코로나 확진 환자 및 사망자에 대한 조치를 비롯한 지역 방역, 마스크 수급,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 위험을 줄이기 위한 노력등 현재 약 일주일이 되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그 효과에 대한 이야기는 이르지만, 일선 현장에 치열하게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음은 분명하지요. 현재 가장 위험에 노출된 사람들은 이 일선 현장에 있는 의료진을 비롯한 실무진들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국내 위기경보는 관심(Blue), 주의(Yellow), 경계(Orange), 심각(Red)로 나뉘어 져있으며, 현재는 심각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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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Pandemic, 판데믹) 과거에도 있었나요.◀
과거에도 이 팬데믹 사례가 있었는데요. 대표적인 사례는 학교에서도 배웠던 '흑사병'이란 전염병 사례가 있습니다. 14세기 중세 유럽에서 발생하여 전세계를 공포에 몰아 넣은 적이 있죠. 가장 대표적인 팬데믹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1347년부터 1351년 사이에 알려진 희생자로는 2천만 명에 가까운 희생자가 발생했답니다. 불과 3년사이에 말이죠. 의학과 과학이 발달한 현재를 생각해보면, 과거 중세에는 개인위생이 좋지 못했기에 더욱 피해가 컸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현재 창궐하고있는 코로나19 방이러스 처럼, 바이러스가 변형되어 위협이 되는 경우도 계속적으로 발생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드니 두려움이 앞서는 것 같네요.
또 하나의 사례로 1918년에 발생한 스페인독감이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흑사병과 더불어 가장 많은 희생자를 발생시킨 사건인데요. 단 몇개월 사이에 약 2,000만명 이상이 사망한 사건으로 인플루엔자에 의해 전세계가 위협을 받은 대량 살상 위험이 높은 전염병의 대창궐이었습니다.
홍콩 독감이라 불린 인플루엔자도 많은 희생자를 발생시켰습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H3N2)형에 의해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1968년 홍콩에서 처음 발생해 홍콩 독감이란 이름이 붙었으며, 1970년대 초반까지 전 세계적으로 80만 명 정도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2009년 신종플루를 기억하시나요. 그 당시에도 팬데믹이 선언되었죠. 인플루엔자 범유행(신종플루)의 주범인 신종인플루엔자A(H1N1)에 대해 팬더믹이 발생된 것이었는데요.
전염성이 강한 병의 가장 무서운 점은 정확한 감염원에 대한 조사가 힘들다는 부분이 아닐까요. 보다 정확하게 감염원이 밝혀진다면, 우리는 충분히 대처할 수 있을테니 말입니다. 그래서 더욱 개인 위생과 예방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개별적인 위험성을 줄여가는게 핵심일 듯 합니다.
-- 코로나 심각단계 행동 지침 (바로보기) --
▶팬데믹(Pandemic, 판데믹) 선포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팬데믹(Pandemic, 판데믹)이 선포되면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앞서 언급했듯이 팬데믹이란, 전 세계를 강타하는 전염성이 높으며, 대량 살상력이 높은 전염병이 2개 이상의 대륙에서 발생했을 경우 선포된다고 합니다. 현재는 세계 전염병 위기 경보 최고 단계이지만, 아직 팬데믹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여러가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사실인 듯 합니다. 물론, 저는 전문가가 아니기에, 개인의 주관적 관점이 우선시 된다는 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라며, 팬데믹이 가져올 영향에 대해 생각해볼게요.
▷팬데믹, 일상생활에서의 영향.◁
팬데믹이 선포되면 위에서도 확인했듯이, 이미 해당 전염병은 특정 대륙의 일부 지역에 방역조치를 취한다고 하여 막아낼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나게 됩니다. 즉, 전세계가 그 영향권에 있으며, 최후의 수단이자 가장 좋은 방법은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봉쇄라는 방법일 것입니다. 잠재적인 전염 가능성을 가진 사람들의 이동을 제한함으로써, 우리는 전염병이 더이상 확산되는 것을 막을 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렇기에, 각 국은 국경을 차단하는 최후의 수단을 이용하게 되겠지요.
국경차단에 관해서는 현재도 계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부분이란 생각이 드네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세계에서 공식적으로 전염가능성에 대해 인정을 한 후, 많은 국가에서는 중국인 입국금지라는 조치를 취한 바 있습니다. 더불어, 국내의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해 한국인 입국금지 및 입국 절차 강화와 더불어, 해외에 진출해 있는 교민, 사업가, 운동선수등 많은 한국 국적의 사람들이 의도하지 않은 피해를 보는 사례들이 속속히 전해지고 있습니다.
당연히, 해외 여행 및 가족을 만나러 해외로 나가는 것은 힘든 상황이 되는 것이죠. 현재 자신의 상태가 너무나 괜찮다 할지라도 말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잠재적인 전염성 바이러스를 내포한다는 이미지가 될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국내의 상황도 크게 다른 모습은 아닌 듯 합니다. 코로나 심각단계 격상과 더불어, 특정 지역의 전염병 확산은 그 지역에 대한 봉쇄 및 지역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낳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까지 이어져오던 지역사회 네트워크에 부정적 영향을 끼쳐, 물자의 유통, 사업의 확장, 교류등에 크고 작은 문제점이 발생할지 모릅니다. 국내 위기경보 최상위 단계 선포로도 우리는 일순간의 혼란을 겪은 바 있지요. 이 혼란 속에서 사람들은 예민해질 것이며, 지속적인 불안감을 느껴 사재기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지도 모릅니다.
▷팬데믹, 경제활동에서의 영향.◁
팬데믹의 선포는 국가간의 거래 및 국가간의 신뢰감이 무너지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하게 생각하면 여행제한으로 인한 여행관련 경제의 침체를 야기할 수 있으며, 외국의 새로운 투자가 적어질 것이며, 기존의 투자금에 대한 회수를 서두르는 형태로 나타날 수 있을 것입니다.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 것은 주식일지 모르죠.
저는 주식은 잘 모릅니다. 배우려해도 너무 어렵더군요. 하지만, 한가지는 알고 있습니다. 주식은 투자의 대상에 대한 신뢰도라는 것을 말입니다. 신뢰하는 산업, 사업, 대상에게 자신의 자금을 (액수와 상관없이) 투자하는 것인데, 이때의 신뢰라는 것은 해당 산업, 사업, 대상이 발전가능할 것이라는 믿음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렇다면, 팬데믹 선포는 국가간의 거래 혹은 국내 경제를 침체 시켜 보다 발전과는 거리가 생길 우려가 있지요. 시장에 자금이 돌지 않는다면, 그 시장은 결국 침제되어 쇠퇴하기 마련이라 생각합니다. 사업은 일정한 자금을 기술, 서비스, 상품등에 투자하여 더 많은 이윤을 남기는 큰 장사가 아닐까요. 거래가 발생되지 않는데 더 많은 투자는 의미를 잃을 것이며, 투자금 회수는 결국 회사의 어려움으로, 회사의 어려움은 결국 근로자의 어려움으로 악순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꼭, 모든 경기가 침제하는 것은 아닐지 모릅니다. 이슈가 발생하면 필히 자금이 모이고 돈이 불어나는 경향을 보이는 부분도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일부의 경우를 제외한 대다수의 경기는 침제할 우려가 있으며, 그 침체 속에서 살아남기란 쉽지 않은 일일지 모릅니다. 아직 팬데믹이 공식적으로 선포된 상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GDP하락, 코스피하락등의 여러 지표가 경기 침체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란 생각이 드네요.
▲ 국내총생산 (GDP; gross domestic product) - 일정 기간 동안 한 나라의 영토 안에서 생산된 최종 재화와 서비스의 시장 가치 총액 (의미) 국가의 경제력, 국민들의 생활 수준을 알아보기 위해 사용하는 경제 지표.
▲코스피(KOSPI; Korean Composite Stock Price Index) - 한국거래소의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된 회사들의 시가총액을 기준시점에 비교해서 나타낸 시장지표. (역대 최고치 2018년 1월 29일 2,601.92포인트) (의미)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모든 주식을 시가로 평가한 금액을 시가총액이라하며, 일정 시점에서 주식시장의 규모를 표시하는 것, 국가의 경제규모를 측정할 수 잇는 경제지표.
본격적인 주식은 잘 모르지만 코스피가 높아야 좋다는 것은 아는데요. 현재 코스피틑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해 계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답니다. 그래프를 보면 우려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대한 팬데믹 선포의 영향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 대부분입니다. 보다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영향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다른 글을 검색하여 확인하시는 것이 좋을 거라 생각하며, 개인의 의견과 우려로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불어, 현재 코로나19라는 무서운 전염병으로 인해 많은 희생자가 나오고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이겨내고자 노력하고 있으니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시키는 것이 쟁점이지만, 대한민국의 경제는 지속적으로 어려웠지요. 코로나19를 이겨내고 난 후, 일상으로 돌아와 경제활동에 전념해야할텐데, 이 부분 또한 너무 많은 것을 잃으면 고통의 시간이 길어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전체적으로 걱정이 됩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이라는 이미지와 지역에 발생한 이미지를 뛰어넘는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물론, 경제적 측면도 큰 발전을 이룩하여 모두가 잘 사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팬데믹(Pandemic)에 관련된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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