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전액기부. 아름다운 이야기.

최수종 전액기부. 아름다운 이야기.

'최수종 전액기부'라는 이슈가 인터넷에서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기부하는 행위는 어떠한 말을 붙여도 아름다운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서로가 도움을 주고자하는 기부하는 모습은 사회를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너무 어려워 누군가의 손길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부금의 전달은 그들에게는 단비같은 소식이 아닐까요. '최수종 전액기부'는 어떤 내용인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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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전액기부' 이슈에 대한 내용입니다.

'최수종 전액기부' 이슈의 핵심은 이렇습니다. 배우 최수종은 학부모 교육 강사로 참여했다고 합니다. 이때 받은 강의료 전액을 기부한 것인데요. 정말 따뜻한 연예인인 것 같습니다. 더욱이 기부 명의를 기관으로 했다고 하니 더욱 따뜻함이 묻어나는 부분입니다. 전남의 학생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는 의미로 재단법인 전남미래교육재단에 기탁했다고 합니다.

최수종 전액기부.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1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 '2019 찾아가는 학부모 인성교육'에서 '엄마 아빠는 하나뿐인 내편'이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 방식의 강의를 했다고 합니다. 이때 받은 강의료를 전남도교육청 명의로 전액 기부한 것이라고 하네요.

최수종 전액기부.

배우 최수종은 1962년 12우러 18일생으로 174cm이며 B형입니다. 웰메이드스타 이엔티 소속으로 배우자는 하희라입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87년 KBS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를 통하여 데뷔를 했습니다. 2019 제 31회 한국PD대상 탤런트 부분 출연자상 외 21건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는 연기파배우입니다.

'최수종 전액기부' 이슈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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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전액기부' 이슈에 대한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이번 '최수종 전액기부' 내용은 세상 따뜻해지는 내용이네요. 기부라는 문화는 조금더 가진 사람이 조금더 부족한 사람에게 도움을 손길을 전해주는 것이죠. 기부금이 정책의 일환으로 사용될지, 부족한 부분을 보태줄 물건으로 다가갈지는 알 수 없지만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정말 가뭄의 단비같은 소식일 것 같습니다. 배우 최수종은 지속적인 봉사활동등으로 그 이미지가 무척 깔끔하고 멋진 사람인 것 같습니다. 물론, 대한 민국의 탑클래스 연기파 배우이기에 그의 재산도 상당할 것이니 강의료는 얼마 안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노동의 대가를 선뜻 타인에게 내놓는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닐 것입니다. 개인의 경제적 가치는 다르다 할지라도 자신의 것을 나눠주는 행위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며 그의 선행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것으로 '최수종 전액기부'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