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기자회견. 어떤 논란이?!.

김준호 기자회견.

지금 한참 이슈가 되고있는 '김준호 기자회견'에 대하여 내용을 전하려 합니다. 갑작스럽게 기자회견을 열게된 김준호는 어떤 말을 전하려 하는 것일까요. '개그콘서트'를 통하여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김준호는 '1박2일'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그 입지를 다지며 승승장구했습니다. 거기다 연예기획사를 설립하기도 했었지요. 그렇게 잘 나가고 있었지만, 어떤 사건으로 위기를 맡이하게 됩니다. 바로 '김준호 원정 도박'이라는 사건이었습니다. 자숙시간을 거쳐 다시금 방송에 복귀했던 김준호의 이번 기자회견은 어떤 내용일까요. 지금 부터 '김준호 기자회견'에 관련된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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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기자회견' 이슈에 대한 내용입니다.

'김준호 기자회견'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이번에 열리게 되는 제 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의 기자회견 자리에서 김준호 집행위원장, 최대웅 부집행위원장, 조광식 부집행위원장, 김대희 이사, 오나미 이사, 홍인규 대외협력수석과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 참석하는 여러 희극인인들이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기자회견장에서 김준호 집행위원은 이야기를 꺼냈다고 하는데요. 한때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자숙기간을 가졌으며, 사건에 대한 반성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불미스러운 사건이란 지난 3월 배우 차태현과의 수백만 원대의 내기 골프를 했다는 의혹을 말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김준호는 해외 원전 도박에 대한 사건이 있었지요. 그 당시 김준호의 해외원전 도박이 큰 이슈가 되어 출연 중이던 방송을 하차하고 자숙의 기간을 가졌습니다. 자숙의 기간을 거쳐 다시금 방송을 통해 조금씩 복귀를 하던 당시, 다른 출연진들의 장난으로 도박이라는 단어가 등장하곤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런데 또다시 그의 도박에 대한 의혹이 제기된 것입니다. 약 4개월의 자숙기간을 거쳐 다시금 방송에 복귀 했으며, 이번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을 통하여 공식입장을 밝힌 것이라 합니다.

 '김준호 기자회견'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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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기자회견'에 대한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 대한 내용이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김준호 개인의 공식 입장 발표보다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의 집행위원장으로서의 입장에 개인의 입장을 얻은 기자회견이라는 생각입니다. 연예인들은 사건사고에 연류되는 경향이 강한 것 같습니다. 어쩌면 부의 규모가 일반인과의 차이 때문이거나, 혹은 유명인이기에 매스컴을 통하여 많이 접하게 되어 그렇게 생각이 드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정확한 통계를 기반으로 생각한 것은 아니니까 말입니다. 외국에 '나 홀로 집에' 시리즈의 주인공 아역배우는 정말 어린 나이에 엄청난 부를 취득했습니다. 그로 인해 그는 다양한 구설수에 올르기도 했으며, 그 중에서 마약에 관련된 이야기도 있었지요. 국내에도 부와 유명세를 등에 업은 여러 연예인이 마약 및 구설수에 오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김준호의 경우는 도박에 관련된 이야기인데, 도박은 일반인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합법이든 불법이든 우리는 도박을 하죠. 합법으로는 로또와 카지노가 있을 수 있으며, 불법으로는 '하우스'라고 불리는 도박장에서 행해지는 도박을 의미하겠지요. 그렇다고 도박을 한 행동이 좋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도박은 사회 질서를 어지럽게하는 영향을 끼치니 말입니다. 다만, 이번 금액에 대한 경제적 가치는 개인별로 차이를 나타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억을 버는 사람은 수백만원이 적은 금액일 수 있지요. 일반인에게 몇 백원의 가치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지인과의 놀이 수단이었다면 어느정도 선처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법적인 문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대중의 인식 부분에서의 이야기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었습다. 다시는 도박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이것으로 '김준호 기자회견'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