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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인성논란. 국민MC 유재석의 인성은?!. 이슈 생각.

by 세이대 2019.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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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MC 유재석 인성논란.

현재 온라인 상에 '유재석 인성논란'이라는 내용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연유일까요. 현 대한 민국에 살고 있는 국민이라면 TV방송 및 여타다른 매체에 대한 관심이 없다고 해도 '유재석'이라는 이름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어떤 한 분야에서 유명해시면 우리는 '국민'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그의 명성을 나타내곤 하지요. 이를테면, 예전 문근영을 필두로 국민 여동생이라는 이름을 불리는 연예인들이 있었습니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여동생같은 모습이라는 의미로 말입니다. '국민MC' 또한 그러한 의미인데, 간단하게 말하자면 '대한 민국을 대표하는 MC'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저의 주관적 생각이 많이 반영되었을 수 있습니다. 깔끔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대표되는 연예인 유재석의 인성 논란은 접하기만 해도 놀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고요. 지금부터 유재석 인성논란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유재석 인성논란' 이슈에 대한 내용입니다.

-유재석 인성논란 내용 요약 입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2'에서 방송된 유재석의 모습이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유재석 인성논란의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신사적 이미지를 잘 쌓아온 유재석의 논란 모습 어떤 것이었을까요.

유 퀴즈 온더 블럭2를 통해 방송을 통해 알려진 유재석의 모습은 다름 아니라 인간적인 모습이네요. 이번에 방송된 '유 퀴즈 온더 블럭2'는 이태원 우사단길에서 촬영이 진행됐습니다. 메인 MC로 유재석과 조세호이지요. 이태원에서 시민과의 촬영이 끝나고 점심을 먹으로 냉동 삼겹살 집을 향했습니다.

여러분은 삼겹살집에서 쌈을 먹을 때, 한번에 고기를 몇 점 정도 드시나요. 한 점인가요. 두 점인가요. 저는 그때그때 다르답니다. 방송에서 유재석과 조세호는 삼겹살과 찌개를 주문하고 식사를 합니다. 삼겹살을 굽는 소리를 들려주기위해 마이크를 불판으로 가져가는 과정에서 유재석의 얼굴에 기름이 튀는 일도 있었네요. 의도치 않은 특유의 웃음포인트 같습니다. 더불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쌈먹는 모습을 많이 보였는데, 유재석 스스로 삼겹살 두 점을 먹겠다고 선언하며, 삼겹살 두 점을 먹는 자신의 모습은 인성 논란이 될 수 있겠다며 스스로의 인성논란에 대한 언급이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현재 '유재석 인성논란'이라는 내용이 이슈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유재석 인성논란'이슈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유재석 인성논란'에 대한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어떠셨나요. '유재석 인성논란'이라는 이슈를 접하신 여러분의 생각은 말입니다. 인성이란 사람의 성격을 뜻하는 것이며, 논란이란 어떤 일에 대하여 다르게 주장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인성논란이라고 하면 좋은 뜻보다는 나쁜 뜻으로 많이 사용되기 마련입니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은 이미지가 가장 중요한 직업으로 이미지는 보여지는 모습이며, 그럴 것 같은 느낌과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그렇기에 많은 연예인은 인성논란이라는 이슈를 꺼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특히 이미지가 낮아져 이제까지 쌓아왔던 명성에 금이 갈 수 있는 사람이면 더욱 조심하기 마련입니다. 이것은 일반 사람도 마찬가지 이지요. 사람과의 신뢰관계도 비슷하니 말입니다. 그런데, 스스로 인성논란이라는 의미의 유희를 가져올 정도니 대범한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어쨌든, 이번 '유재석 인성논란'은 부정적 이미지의 조성이 아니라 웃음과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계기로 사용된 점입니다. '무슨일이야'라며 확인하는 사람들이 결과적으로 '뭐야~'를 외치며 작은 웃음을 가져갈 수 있는 상황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이것으로 '유재석 인성논란'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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