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 바라보기

안재현 오연서. '하자있는 인간들' 케미.

by 세이대 2019. 10. 7.
반응형

안재현 오연서. '하자있는 인간들' 케미.

안재현 오연서의 '하자있는 인간들'에 관련된 이슈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연이은 화제의 중심에 있던 안재현이기에 더욱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겠지요. 더불어 새로운 드라마인 '하자있는 인간들'에 관련된 호기심이 그 관심의 확력에 더욱 불쏘시게 역활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의 대본연습 현장 소식인데요. 배우 안재현과 오연서 주연의 새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이슈는 어떤 내용일까요. '안재현 오연서' 이슈에 대하여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안재현 오연서' '하자있는 인간들' 이슈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앞서 언급 했듯이 배우 안재현 오연서 주연의 새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 관련된 대본리딩 연습에 관련된 이슈입니다.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은 MBC의 새드라마인데요. 새로운 안방극장에 대한 소식은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많은 기쁨을 줄 것이라는 기대감과 어떤 내용의 새로운 드라마인지에 대한 호기심에 의하여 사람들의 다양한 관심을 받는 것으로 보입니다. 

MBC 새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은 2019년 11월에 방영예정 드라마로 에이스토리에서 제작했다고 합니다. 연출에 오진석, 극본 안신유이며 일명 꽃미남에 대한 혐오를 느끼는 여자와 외모에 많은 투자를 하는 외모 집착증을 보이는 남자에 대한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드라마라고 합니다. 출연진으로 오연서, 안재현, 김슬기, 구원, 허정민이 있다고 하네요.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집착증이 있는 남자, 하자가 있는 그들의 편견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출처 내이버 방송 프로그램 정보)

배우 안재현은 배우 구혜전과의 이혼이 진행되는 가운데 크고 작은 이슈의 중심에 있었지요. 알콩달콩 사랑하는 모습을 방송을 통해 보여주면서 안재현과 구혜선은 많은 젊은 커플들의 부러움을 받으며 결혼생활을 시작한 바 있습니다. 그러던 중 불과 몇개월 전에 갑작스런 이혼소식이 전해지면서 방송활동에도 크고작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너무 이쁜 모습을 보여주던 그들이기에 팬들은 충격과 함께 궁금증이 증폭되어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지요. 

이번 이슈가되는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최근 대본 리딩을 했던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대본 리딩 현장에는 안재현, 오연서, 김슬기, 구언, 허정민등과 제작진이 모여 11월 방송예정인 드라마에 대한 진지한 모습을 보였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대본리딩은 직접적인 촬영전에 배역을 맡은 배우들의 단편적인 호흡을 맞춰보는 자리로 배우의 연기력이 보여지는 자리이기도 하지요. 그렇기에 여러 문제점이 보일 수 있는데요. 이번 대본리딩 자리는 분위기가 좋았다고 하며, 더욱이 주연배우의 좋은 케미가 돋보였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배우 안재현은 탤런트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키는 186cm라고 합니다. HB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연예인으로 2016년 제 9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남자 최우수상, 2014년 SBS연기대상 뉴스타상, 2014년 제 7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남자 신인상, 2013년 제8회 아시아모델상시상식 패션모델상을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서유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바 있지요. 하자있는 인간들에서는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궁금해지네요.

상대 배역인 오연서는 탤런트겸 영화배우로 키는 170cm라고 합니다.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연예인으로 동구대학교 연극영상학 학사를 졸업하였고, 2002년 Luv 1집 앨범 'Story Orange Girl'을 통해 데뷔하였습니다. 2016년 SAF연기대상 판타지드라마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였으며 2014년 5월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활동한 경력이 있습니다. 방송으로 화유기, 엽기적인 그녀등이 있으며, 치즈인더트랩, 국가대표2, 저스트프렌즈등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안재현 오연서'이슈에 대한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배우는 사생활과 연기를 별도로 구분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배우라는 직업 자체는 다양한 가면을 적재적소활용함으로써 작품을 보는 사람들에게 작품에 대한 감정이입을 통한 재미를 선사해주는 연기의 프로여야 하기 때문이지요. 그렇기에 짜여진 각본 속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이야기의 진행에 반하지 않을 정도의 빈틈없는 캐릭터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럼 그 모습이 현실세계에서의 모습과 오버랩이 될 필요는 없지요. 작품은 어디까지나 짜여진 각본 속의 세계를 정해진 모습으로 보여주는 것이니 그 특성을 현실세계로 가져와 오버랩이 된다면 배우는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 할 것입니다. 이혼이라는 사생활은 대중이 큰 관심을 가질수 밖에 없는 요소이기에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것은 다연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부분이 배우의 연기에 지장을 줄 필요가 있을까 생각해 보며, 새로운 드라마를 통해 우리에게 즐거움을 준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회적 통념과 도덕적인 모습을 벗어난다면 다른 이야기가 되겠지만 말입니다. 대본리딩에서 엄청난 케미를 보여줬다고 하니 새로운 드라마도 기대해 볼만 하지 않을까요.

이것으로 '안재현 오연서'에 대한 내용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