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현황.(6월 14일 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 수 변화 추이 및 코로나 소식.
6월의 두번째 주말, 무더운 날씨를 위로하듯 곳곳에서 비가 오기도 했는데요. 집에서든 외출을 하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가요. 갑자기 더워지는 날씨로 마스크 착용하기도 힘들고, 불쾌지수도 올라가 가까운 사람에게 괜히 짜증 나는 경우도 있었지만, 요 근래 내린 비로 조금은 나아진 듯하기도 합니다.
2020년 6월 14일 국내 코로나19 현황에도 가뭄의 단비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 좋겠는데, 아직까지 단비와 같은 좋은 소식보다는 우려되는 소식이 더 먼저 찾아오는 것 같아 아쉽기도 한 것 같네요. 여전히 집단감염에 의한 우려는 계속되고 있는데, 전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종식에 다가가지 않는 한 이 우려는 계속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본격적인 학생들의 등교가 시작되면서 학생들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우려는 전 국민이 염려하는 부분일 것 같습니다. 광주에서도 두 학생은 첫 검사에서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았지만, 이후 시행한 몇 차례의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이 나왔으며, 다시금 확진자로 분류되었다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례는 비단 학생들에게만 국한되어 인식될 문제는 아니겠죠. 또한, 어떠한 검사도 100%를 장담할 수는 없을 것이지만, 빠르게 결과가 공개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이러한 사례에 대한 대책도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밖에도 전 세계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사태는 잠잠해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기에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더워지는 날씨, 마스크 착용은 필수적이지만 고통스럽기도 합니다. 그래서 비말차단마스크, 덴탈 마스크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고 있으며 정부에서도 비말 차단 마스크 공급에 힘을 쓰고 있는데요. 정부에서 공급하는 마스크 이외에도 시중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일반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덴탈 마스크의 경우, 차단 효과가 확인이 되지 않은 경우가 있다고 전해지고 있어, 구매나 사용할 때 확인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것보다는 착용하는 것이 백배천배 좋으며, 방역에 있어 기본적인 조치라 할 수 있겠지만 그 성능이 미흡하다면, 바이러스 감염률은 올라가지 않을까요. 답답함을 참아가며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스크 착용을 하는데 그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친다면 씁쓸할 수밖에 없을 거라 생각해 봅니다. 현재 성능확인 후 허가가 되는 비말차단용마스크, 수술용 마스크의 경우 "의약외품" 혹은 "KF-AD"라는 인증마크가 표시된다고 하니 확인 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또한, 유증상자, 접촉자등 감염 위험에 노출된 경우는 필히 KF94 이상의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2020년 6월 14일, 6월의 두 번째 일요일 국내 코로나 19 현황의 변화 같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6월 1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 19 현황◀
코로나19 발생 현황 | |
확인환자 수 | 12085명 (전일대비 +34명) |
완치자 수 | 10718명 (전일대비 +27명) |
치료중 (격리중) 수 | 1090명 (전일대비 +7명) |
사망자 수 | 277명 (전일대비 +0명) |
(2020년 6월 14일 0시 기준 질병관리본부 자료)
2020년 6월 14일 국내 코로나19 발생 현황에 관련된 소식입니다. 6월 14일 누적 코로나 확진자 수는 12085명으로 어제인 6월 13일 12051명에 비해 +34명의 신규 코로나 확진자 수가 증가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신규 코로나 확진자 수는 대략 50명 전후를 보이고 있었는데, 다시금 감소한 모습은 반가운 것 같네요.
6월 14일 국내 누적 코로나 완치자 수는 10718명으로 어제인 6월 13일 10691명에 비해 +27명의 신규 코로나 완치자 수가 증가한 결과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또한, 6월 13일 22명에서 소폭 증가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역신 자 신규 코로나 확진자 수와 비교해 낮은 수치를 보이는 점은 아쉬운 것 같습니다.
이에 따라, 6월 14일 집계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치료중인 사람들의 누적 수는 1090명으로, 전일대비 +7명이 증가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적은 수치의 증가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증가하는 추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6월 14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어제와 같은 누적 코로나 사망자 수는 277명으로 어제와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사망자 소식이 없다는 것은 언제나 반갑다는 생각이 드네요.
2020년 6월 14일 국내 코로나19 바이러스 발생현황, 지역별 발생 현황에 관련된 모습입니다. 전국단위 신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수는 34명으로 감소한 추이를 보이고 있는데요. 그저 반가울 수만은 없겠습니다. 여전히 대다수의 신규 코로나 확진자 수는 지역 발생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 그 이유라 할 수 있는데, 작은 방심이 다시금 바이러스 전파에 영향을 미칠지도 모를 일이기 때문입니다.
34명의 신규 코로나 확진자 중 지역발생으로 31명의 신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나머지 3명의 경우 해외유입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31명의 지역 발생의 과반이 넘는 수치가 수도권에서 발생되고 있다는 사실은 염려스러울 수밖에 없는데요.
지역 발생으로 잠정 알려진 31명의 신규 코로나 확진자의 경우 서울 +12명, 대구 +1명, 인천 +8명, 경기 +9명, 강원 +1명의 신규 코로나 확진자 수가 증가한 추이를 보이고 있으며, 해외유입인 3명의 경우 대구 +1명, 경기 +1명, 검역 +1명의 발생 추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글을 마치며.
전국단위 신규 코로나 확진자 수 발생 추이는 줄어든 것으로 보일 수 있으나, 일일 검사수와 비교하면 줄어든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도 들려오고 있는데요. 결과적으로 수도권 지역에 집중되어 보이는 일일 신규 코로나 확진자 수 증감 추이는 수치로만 판단할 문제가 아니라는 이야기인 듯합니다. 즉,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 위험성은 아직까지 낮다고 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늘 하는 이야기라, 식상하고 지칠 만도 하지만 결국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겨내는 것은 모두의 힘, 노력이 모여야만 가능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조금은 등한시되어가는 생활 방역, 거리두기 및 생활 수칙 등을 준수하여 다시 다가올지 모를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을 막고, 국내 코로나 바이러스 종식에 가까워지길 바라봅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2020년 6월 14일 국내 코로나 19 발생 현황에 대한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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