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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하차. 마지막 출근길.

by 세이대 2019. 9. 27.

김제동 하차. 마지막 출근길.

'김제동 하차' 라는 이슈가 인터넷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방송을 하는 연예인들은 출연이 정해지고 진행을 하다 하차를 하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모습일지도 모르는데요. 하차를 하게 되는 이야기가 있다면 또 시선은 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김제동 하차' 어떤 이야기인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김제동 하차' 이슈에 대한 내용입니다.

27일 김제동은 '굿모닝FM' 하차에 대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MBC FM4U '굿모닝 FM 김제동입니다'의 오프닝에서인데요. 자신의 마지막 방송이자 마지막 출근길이라는 이야기로 말을 이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과 제가 그리고 '동디'로서 함께하는 마지막 출근길'이라 전하며,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었지만 사정이 허락하지 않았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어 김제동은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에게 안부를 전하며 방송과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출근길 아침은 늘 밝길 바란다. 무슨말로 시작할까 생각했는데 평상시대로 여러분을 응원하는게 좋을 거라 생각했다. 밥 챙겨 드시고 다니시라. 여러분들이 밥을 잘 챙겨 드셔야 세상이 돌아간다.' 라고 말입니다. 

또한 아쉬움 좀 더 오래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하며 마지막 방송을 전했습니다. 방송인으로 주로 MC를 했던 김제동은 1974년 2월 3일 생으로 아침별 소속연예인입니다. 2002년 KBS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통하여 데뷔를 하였으며 2018년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습니다. 현재 하차소식이 들려온 굿모닝 FM김제동입니다는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라디오 방송으로 출근길을 함께 해주는 라디오 방송 중 하나였습니다.


'김제동 하차' 이슈에 대한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직장인은 회사에 입사를 하고 퇴직을 하는 과정을 거치며 삶을 살아가지요. 요즘 같은 평생직장 개념이 없어진 시절은 입사와 퇴사를 반복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연예인의 경우 프로그램에 장수하는 경우도 있으나, 일반적으로 출연하고 고정을 하다가 자연스럽게 하차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라디오 방송의 경우는 대부분 길게 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굿모닝 FM을 김제동이 시작한지는 약 1년 5개월이 되었으며, 짦은 시간은 아닐지 모릅니다. 방송에 문제가 있거나 특정한 개편이 없다면 라디오에서는 더 길게 하는 경우가 많았던 걸 생각하면 1년 5개월이라는 시간은 짧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김제동하면 힐링이라는 단어가 많이 떠오르게 되며, 특유의 재치있는 말솜씨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해줬던 사람이라 생각하니, 힘든 출근길 아침 위로받았던 많은 팬들의 아쉬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좋은 곳에서 다시금 사람들에게 힐링을 전해주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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